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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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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Take it easy..
>   안녕하세요
>   또 이렇게 왔네요
>   오늘 Goya님의 홈피를 찾으러 몇 군데를 샅샅이 뒤졌습니다
>   신의 키스님의 집에서 겨우 찾아냈습니다.
>   누군가의 집을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이렇게 든 적은 없었는데....
>   전 언제나 딴 생각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   지금도 제가 무얼하는지 모르겠어요
>   게으름을 피우고 있거든요
>   하루하루 이곳 저곳을 서성이다가
>   편안하게 쉴 곳을 찾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   거기가 여기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   시간을 한 허리 베어서 제 시간속에 넣어두고
>   길게 길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   친구들은 빨리 끝내고 싶다는데
>   전 방황을 많이 해서 그런지 그 시간이 오는게 점점 힘들어지네요
>   다시 돌아가면 잘할수 있겠죠?
>   쓸테없는 소리만 또 늘여놓고 가네요
>   가볍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여긴 따뜻해요
>   하늘 구름을 보면서 평상에 누워서 잠이나 청해야겠어요
>   Goya님도 좋은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참으로 기분좋은 저녁 시간인데 생각은 놀이기구를 탄듯 어지럽고
아무생각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된듯한 멍함에 우울이 찾아옵니다.
산다는일이...  살아간다는일이...
쉽지않음을 알지만... 어렵게 느껴오는 이 생각들이 싫습니다.
감정에 충실할 수도...감정에 거짓할 수도...
흐려지는듯한 판단력앞에 서글픈 생각은 무엇인지...
이젠 하늘이... 마음이...우울해 지는것이 싫습니다.
Rain님은 어쩌면 지금 아주 중요한 시간을 지금 보내시고 계신지도 몰라요..
시간이야 늘 중요한 것이지만..
훗날 어떤 후회라도  남지 않도록 하시길 바래봅니다..
GoYa가 이런 얘기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지만요..

Goya도 요즘 때로는 생각이 정지된듯한..
떠오르지않는 옛시간들이 그리울 때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또왔어여~! [4]

jenne
2001/09/08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루미
2001/09/08


 
   게으름

rain
2001/09/08 805 120

    비밀글입니다 [re] Take it easy..

GoYa
2001/09/10 56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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