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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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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지금은 집.. +_+

>하이여! 고야님....
>점심 드셨어요?
>전 방금 점심 묵고 오는 길......
>고야님 제 홈에 오셨다 가셨네여...^ ^
>모 볼거 있으셨나 몰러....ㅡㅡ;; 조금씩 나아질꺼여요...
>점심 안드셨음 맛있게 드시구요.
>저역시 강하게 살려고 하는데, 너무 강하면 부러지지 싶어요.
>그냥 계속 강한척(?)할려고 했는데
>요즘은 나약함이 자꾸 보이네요.
>마음은 밝게 가질려고 하는데.....잘 안돼서요.
>구태여 감추지 안할려구 해요.
>그냥 힘들면 힘든대로 그냥 그렇게 받아들일래요. 단지....다만...
>나만 힘들면 괜찮은데....그게 아니라서 문제지만.....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거 싫거든요....
>그 사람 마음 아플까봐...정말 그건 싫거든요.
>그 사람 마음 슬프고 아플까봐...애써 그사람한테 그런 모습 안 보일려고 하는데...
>제 얼굴에 그게 나타날까봐 걱정 돼요...
>에고...또 주절주절.....
>고야님 홈 알게 되서 무지 좋네요.
>웬지 고야님 홈에 오면 맑고 조용한 느낌이 들어서 좋거든요..
>음악도 넘 좋고....전 유키님의 음악이 젤 좋아요...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또 와야징! ^ ^
>

회사에서 답글 쓰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그러다가 회의 시간엔 죄없는 우리팀.. 연속으로 꺠지고..
에혀.. 직장 생활에 어디 편한날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내일 단합 대회겸 회식이 있다니.. 그걸 계기삼아 마음 다 잡고..
다시 열심히 해야죠.. 머..
련님의 홈에는 좋은 글들이 많아서 종종 좋은 글 읽고
산만한 마음이 정리되어지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보잘것 없는 제 홈에서 편히 쉬시다 가신다니..
제가 더 고맙네요..
그럼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담에 뵈요..
  


   ^.^ 가슴한구석이...

2001/10/18

   ^^

Jinn
2001/10/18


 
   하이여...고야님...

2001/10/18 712 86

     [re] 지금은 집.. +_+

GoYa
2001/10/18 45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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