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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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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Ya
   두번째..
오늘로 이런 기분을 느낀게 두번째다.
모든게 복잡하게 얽혀져만 있는것이 착잡하기만 하고.
차례로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서  리스트로 뽑아두면 참 좋겠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다.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그땐 어떻게 벗어났더라? 생각이 안난다.
머릿속이 어지러워 책한권을 불쑥 집어 들었다.
목차를 쑤욱~ 훑어보니..
세상이 변하고, 고객도 변하니, 기업도 변해야 하구..
더불어 그 조직원도 변해야 하구..
그 속의 '당신!'도 변해야 한다는 얘기의 역설이다. '성공학'책이군.. 쳇...
책상위의 책을 보니, 제목만으로도 심란하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기에 어떤게, 또 얼마만큼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을까....
'회사에서 잉잉거리지 말고, 윈윈하며 살아가라'는데..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잉잉거리며..?? 윈윈하며..??

난 농땡이 직딩이다.
물론 가끔은 회사의 요구에 따라서 그야말로 빡세게! 일하는 날도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그냥저냥 스스로의 스케줄에 따라서 슬렁슬렁 움직이는..
아직도 세상은 내가 감당하기에 벅차다~ 싶을 만큼 빠르게 회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종종 걸음으로 뒤쫓아 가다가 간혹 전력질주를 해보기도 하지만,
역시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그렇다고 늘 전력질주만을 할 수는 없다.. 왜냐구??
고야 스타일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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